소극장 산울림

소극장 산울림 소개

- 공연예술 전 분야를 통해 창의적이고 독창적인 무대를 추구하는 복합문화공간입니다.

- 30년 동안 고전과 현대를 아우르며 좋은 무대만을 고집해온 극장입니다.

- 이 유서 깊은 소극장에선 다른 어느 곳에서도 경험할 수 없는 특별한 감동을 느끼실 수 있을 것입니다

1985년 극단 산울림 자체 전용극장인 <소극장 산울림>이 처음 문을 열었습니다. 전용소극장을 개관한 후 극단 산울림은 문화 소비층에 제외되어 있던 중/장년층 여성관객을 극장으로 인도하는 획기적인 계기를 마련하게 되었는데, 그것이 바로 시몬드 드 보봐르의 <위기의 여자> 였습니다. 이후 계속하여 드니즈 살렘의 <엄마는 오십에 바다를 발견했다>, 아놀드 웨스커의 <딸에게 보내는 편지>, 마샤 노먼의 <엄마, 안녕...> 등 여성의 삶을 주제로 한 연극들을 집중적으로 공연하면서 여성들의 문제를 진지하게 규명하려 노력해왔습니다.

이후에도 소극장 산울림은 다양한 기획공연을 무대에 올렸습니다. '산울림 실험무대' 시리즈로 이성열 연출의 <한만선, 91년>, <하녀들, 92년>, <오해 95년>, 채윤일 연출의 <핏빛달, 96년>, <아가멤논의 자식등, 99년>, 임영웅 연출의 <블라인드 터치, 2008년>, 박전의 연출의 <애쉬 투 애쉬즈 2008년>, 박혜선 연출의 < 트릿, 2008년> 등을 공연 했습니다.

'연극연출가 대행진'을 기획, 임영웅 연출의 < 달이 물로 걸어오듯, 08년>, 심재찬 연출의 <방문자, 08년>, 박근형 연출의 < 너무놀라지 마라, 09년>, 이성열 연출의 < 뉴욕 안티고네, 09년> 등을 무대에 올리기도 했습니다.